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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Lab Outside 7기, AI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 운영사 ‘커즈’ 최종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5-02-05 16:57:53
  • 수정 2025-02-05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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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가 삼성전자의 C-Lab Outside 7기로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기반 구독형 미디어아트 플랫폼 ‘WAA’를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가 삼성전자의 ‘C-Lab Outside 7기’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커즈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더욱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기대하게 한다.

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 전용 업무공간 제공, 글로벌 IT 전시회 참가 지원, 삼성전자 특허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러한 지원은 커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실 커즈 대표는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을 통해 WAA 플랫폼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커즈가 더욱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즈의 ‘WAA’ 플랫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연한 구독형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비디오부터 인터랙티브 작품, 아나모픽 콘텐츠까지 다양한 공간 맞춤형 미디어아트를 제공하며, 매월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18년 출범한 삼성전자 C-Lab Outside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커즈는 선정기업으로서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미디어아트 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커즈 소개

커즈(CUZ)는 아티스트와 개발자로 구성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아트 그룹이다. 실감 미디어 콘텐츠, CG·VFX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전시를 주축으로 특별한 스토리와 경험을 선사한다. 자체 랩(Lab)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검증과 AR, VR, 컴퓨터 비전 등 신기술을 도입한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CUZ의 목표는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미디어아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 가깝고 친근한 형태의 예술적 영감을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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