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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가 만든 커머스 AI, 언바운드랩 투자 유치 완료
  • 편집국
  • 등록 2025-02-24 22:16:45
  • 수정 2025-02-24 2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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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번의 비즈니스 모델 피봇 시도 끝에 AI와 커머스 기능의 화학적 결합에 성공|잠재적 수요자의 구매 의사를 AI로 단계별 구분해 마케팅 정확도를 혁신적으로 증대|빅테크, 개발자 출신이 심사역…

빌드업랩스의 AI 커머스 솔루션인 ‘캐치모먼츠’는 문장 내 주요 개체인식모델(NER), 유형별 주요 문장 패턴 RAG 학습, 문장 유사도 분석에 TF-IDF와 SBERT를 활용하여 소비자 행동을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AI 커머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빌드업랩스 정장현 대표, 한병철 CTO, 김남수 Sales Lead가 언바운드랩(대표 조용민, 전 구글 임원)과 함께 AI 분석 및 마케팅 플랫폼 ‘캐치모먼츠’를 운영하는 빌드업랩스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언바운드랩은 국내외 스타트업팀들과 대기업, 중견기업의 AIX (AI Transformation)를 지원함과 동시에 사모펀드(PE)의 주 영역이었던 구조 조정 중심만의 Roll up 투자를 AI 중심의 AIX Rollup 투자로 전문화해 제공해 왔다. 이러한 변화는 AI 기술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들이 AI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관계사 가운데 뷰티와 헬스케어, 소비재 중심 기업들에게 중요한 지표들을 AI로 개선하는 컨설팅을 진행하던 중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비용인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를 AI가 혁신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미국과 한국의 관련 B2B 스타트업들을 심사했다. 그리고 이중 구글(Google), 액센츄어(Accenture), 쿠팡(Coupang) 등에서 핵심 업무를 리드해온 인력이 힘을 합친 빌드업랩스를 최고의 팀으로 선정해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빌드업랩스가 운영하는 캐치모먼츠는 웹앱 상의 모든 시그널을 LLM을 통해 전방위로 분석하고, 실제 Sales Stage별 Customized된 형태의 Pitch까지 AI가 진행 가능해 소비재 분야의 파편화된 구매잠재력을 AI로 매출 현실화시키는 모델이다. 이는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재 다양한 소비재, 뷰티 브랜드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협업은 브랜드들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언바운드랩 박현우 심사역은 “빌드업랩스는 정장현 대표가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보여준 최고 수준의 인사이트와 각 구성원들이 구글, 액센츄어, 쿠팡에서 이뤄낸 생태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잠재 수요를 패턴화해 매출로 직결할 수 있는 AI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며 투자 기회를 준 만큼 최선을 다해 성장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언바운드랩데브 소개

언바운드랩데브는 개발자 중심의 AI 관련 기술 스타트업을 빌드하고 투자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다. 스타트업 창업가, 구글 등의 테크기업 출신, 투자 기관의 의사결정자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 심사역들의 높은 기준의 투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조성된 조합들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이는 AI 스타트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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