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북한 IT 인력의 사이버 공격에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oogle Threat Intelligence Group)이 블로그 (https://cloud.google.com/blog/ko/topics/threat-intelligence/dprk-it-workers-expanding-scope-scale/?e=48754805&hl=ko)를 통해 북한의 IT 근로자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활동이 주요 타깃이었던 미국을 넘어, 특히 유럽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경향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단순히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한 위협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최근 미국에서 북한 IT 인력에 대한 단속 및 적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몇 달 사이에 북한 IT 인력의 활동 범위와 규모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포착했다. 미국 내 이들의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북한 IT 인력은 공격 범위의 글로벌 확장, 갈취 전술의 고도화, 가상 인프라 활용 등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계속해서 글로벌 위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을 반영한다.
· 유럽 지역 겨냥: 2024년 말 북한의 한 IT 근로자는 12개 이상의 위조 신분을 사용해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유럽 내 여러 조직, 그중에서도 방위 산업 및 정부 기관에 적극적으로 취업을 시도했다. 해당 IT 근로자는 조작된 추천서를 제공하고, 채용 담당자와 친분을 쌓으며, 추가 신분을 활용하는 패턴을 활용했다. 이러한 방식은 고도로 조직화된 사이버 범죄의 일환으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또 다른 IT 근로자는 독일과 포르투갈에서 구직활동을 하며 유럽 내 구직 웹사이트 및 자본 관리 플랫폼에서 로그인 자격 증명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 IT 인력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활용해 공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영국에서는 북한 IT 근로자들의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가 관찰됐는데 웹 개발부터 봇 개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개발, 블록체인 기술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는 북한 IT 인력이 전통적인 웹 개발부터 고급 블록체인 및 AI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더 복잡한 사이버 공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 신원 위조: 북한 IT 인력은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미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으로 위장했으며, 실제 인물과 가상 인물의 신원 정보를 조합해 신분을 속이는 데 사용했다. 이는 국제 사회가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및 기술적 조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 유럽에서 활동하는 북한 IT 인력은 업워크(Upwork), 텔레그램(Telegram), 프리랜서(Freelancer)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모집됐으며, 임금은 자금의 출처와 목적지를 감추기 위해 암호화폐,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 서비스, 페이오니아(Payoneer) 등을 통해 이뤄졌다. 이러한 자금 세탁 방식은 사이버 범죄의 복잡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대응 전략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만든다.
· 갈취 공격 증가 및 전술 고도화: 2024년 10월 말부터 북한 IT 인력의 갈취 시도와 공격 규모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미국의 단속 및 처벌 집행이 강화된 시기와 맞물려 있다. 이러한 사실은 강화된 조치에 압박을 느낀 북한 IT 인력이 사이버 위협을 통한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대기업을 겨냥해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잠재적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일부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가상 머신(virtual machines)을 기반으로 개인용 노트북을 통해 기업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BYOD (Bring Your Own Device)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 디바이스 사용은 활동 추적과 잠재적 위협 식별을 어렵게 만들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기업들은 보안 강화와 함께 직원 교육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제이미 콜리어(Jamie Collier)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 유럽 지역 수석 고문은 “북한은 지난 10년간 SWIFT 공격(금융 기관이나 은행의 내부 시스템 해킹), 랜섬웨어, 암호화폐 탈취, 공급망 공격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자행해왔다. 이러한 끊임없는 진화는 사이버 공격을 통해 정권에 자금을 조달하려는 북한의 오랜 노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IT 인력의 작전이 여지껏 성공해 온 것을 고려하면 북한은 전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이미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공격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곳에서 더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런 면에서 아태 지역은 특히 위험성이 높은 편”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번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https://cloud.google.com/blog/ko/topics/threat-intelligence/dprk-it-workers-expanding-scope-scale/?e=48754805&hl=k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