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파이낸셜 와이드=천유빈 대학생 기자]
지갑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하는 시대, 이제 중앙은행도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디지털 결제의 급증과 함께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 있다. 바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다. CBDC는 ‘Central Bank(중앙은행)’와 ‘Digital Currency(디지털화폐)’의 합성어로,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를 의미한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민간 암호화폐와 달리 가격 안정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한국은행 또한 CBDC의 도입 가능성을 두고 2단계 모의실험을 완료하고,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에 돌입한 상태다.
한국은행은 2021년부터 CBDC 실험에 돌입했으며, 1단계에서는 기본 기능(이체, 결제, 지갑 관리 등), 2단계에서는 오프라인 결제와 디지털 자산 연동 등 고도화된 기능을 검증했다.
2025년 현재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 10만명을 대상으로 CBDC실거래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CBDC는 기존의 종이 돈과는 달리 전자적 형태로 발행되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존 암호화폐와는 달리 중앙은행이 직접 관리하며, 가격 안정성과 신뢰성 면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CBDC 도입이 가져올 가장 큰 기대 효과는 ‘안전성과 효율성’이다.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화폐 위조 방지와 정부의 통화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계층에게도 금융 포용성 확대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디지털 화폐라는 특성상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거래 익명성의 소멸, 그리고 민간 은행의 기능 약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특히 거래 정보가 중앙에 집중될 경우, 정부 감시 강화에 대한 비판도 피할 수 없다.
디지털 화폐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미래의 경제 질서를 바꿀 중요한 열쇠다. 우리는 곧 '현금 없는 사회'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CBDC가 진정한 ‘돈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