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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신제품 새로 다래, 새콤달달함 앞세워 과일 맛 주류시장 선도
  • 주민우 대학생 기자
  • 등록 2025-04-24 2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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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래 과즙을 첨가한 새로 다래 / 출처=롯데칠성음료[파이낸셜 와이드=주민우 대학생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이번 달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신제품 ‘새로 다래’를 출시했다.

 

‘새로 다래’는 지난해 출시되었던 살구 과즙을 더한 과일소주 ‘새로 살구’와 해외 시장에만 출시된 ‘새로 리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된 과일 맛 주류이며, 제로 슈거 소주 ‘새로’에 국산 참다래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다래 특유의 새콤달달함을 살려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에 선보인 ‘새로 살구’를 포함한 기존 국내 시장의 다양한 과일 맛 주류와의 차별화를 통한 새로움 부여와 ‘새로’ 브랜드가 출시부터 추구해 온 한국적인 특색을 강조하고자 국내산 과일 ‘참다래’ 과즙을 첨가한 ‘새로 다래’를 ‘새로’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고려가요 ‘청산별곡’에 등장하는 ‘다래’는 과거에 우리 민족이 즐겨 먹던 과일로, ‘새로 다래’는 기존 주류 제품에서 흔하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 과일소주인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등을 출시하여 과일 맛 주류시장을 선도하며 호황기를 누렸던 경험이 있다.

 

일각에선 ‘새로 다래’, ‘새로 살구’ 등의 제로 슈거 과일소주가 국내 소비자들의 과일소주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에 출시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 돌파, 23년 기준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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