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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발리오, 독일에 PPS 복합소재 신규 생산시설 설립
  • 편집국
  • 등록 2025-04-24 21:32:28
  • 수정 2025-04-24 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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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ytron 수요 대응 위한 유럽·미주 공급망 강화… 고성능 PPS 소재 경쟁력 확대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재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지난 1월 28일 독일 위어딩겐에 PPS (폴리페닐렌 설파이드) 복합소재 신규 생산 시설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은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자사 PPS 제품인 ‘Xytron’에 대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엔발리오는 신규 시설 가동을 통해 유럽 및 미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 서비스 확대와 공급 옵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조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Xytron은 최대 240℃의 고온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화학성과 가수분해 저항성을 유지하며, 열 노화에 강한 내열성,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적 특성, 낮은 수분 흡수율에 따른 우수한 치수 안정성과 동시에 UL94 V0을 충족하는 난연성 등이 결합 가능한 고성능 PPS 소재다. 이처럼 다양한 특성을 갖춘 Xytron은 특히 전자 및 자동차 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 향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발리오코리아는 Xytron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성능과 혁신성, 지속 가능성을 두루 갖춘 PPS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의 민첩성을 높이고, 샘플 가용성과 리드타임을 개선하며, 공급 안정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엔발리오는 전 세계 4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 소재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엔발리오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뉴 모빌리티, 전자 및 전기, 소비재 등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엔발리오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엔발리오는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과 특수 화학제품 회사인 랑세스(LANXESS)의 오너십 아래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DSM Engineering Materials)와 랑세스 하이 퍼포먼스 머티리얼즈(LANXESS High Performance Materials)의 합작 회사다. 엔발리오는 사업 분야, 기업 구성원 등 모든 면이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이는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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