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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창업 생태계 협업 네트워킹 ‘커넥트 플래닛’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5-05-03 13:23:28
  • 수정 2025-05-03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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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NGO 아우른 통합 네트워킹 행사|창업가·소셜벤처·투자사 등 다양한 주체 한자리에|지속 가능한 사회 위한 파트너십 기회 제시

‘커넥트 플래닛’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소셜벤처허브). 서울시 소셜벤처 지원 거점기관인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창업가, 투자사,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창업 생태계 네트워킹 행사 ‘커넥트 플래닛(Connect Planet)’을 지난 4월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G 상상플래닛, 서울소셜벤처허브,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상상하지 못한 연결, 우리 앞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주제로 민·관·NGO를 비롯해 투자사, 소셜벤처 등이 모여 새로운 파트너십과 협업 모델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러한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창업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더욱 넓혔다.

‘커넥트 플래닛’은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창업 생태계 주체가 자유롭게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픈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행사는 네트워킹 런치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5분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5분 발표에는 서울소셜벤처허브와 상상플래닛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과 비전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발표는 참여 기업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으로는 △바다플랫폼 △놀잇 △하나루프 △나눔비타민 △알프래드 △하와이컴퍼니가 발표에 나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환경,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활발히 소통하며 협업의 물꼬를 텄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소셜벤처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이번 커넥트 플래닛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뜻깊은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소셜벤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는 소셜벤처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소셜벤처허브는 2019년 서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공동 설립한 기관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소셜벤처들이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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