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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블레스, 세계한상대회서 ‘리아프 애사비’ 3종 공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편집국
  • 등록 2025-05-03 13:25:04
  • 수정 2025-05-03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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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출품에도 상담 거래액 49.6억원 수출 논의 중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한 초블레스 부스에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주목을 끈 ‘리아프 애사비’ 건강 식초 전문 브랜드 초블레스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 가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5)에 참가해 야심작 ‘리아프 애사비(LIAF ACV)’ 3종을 첫 공개하며 글로벌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러한 대회 참가를 통해 초블레스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위한 장으로, ‘강한소상공인대회’ 글로벌 전형 1위 수상 기업인 초블레스의 부스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이 직접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도 기대된다.

‘리아프 애사비’는 사과 식초를 주원료로 한 무설탕 건강 음료 파우더로, 혈당 관리, 다이어트, 소화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내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리지널 애플, 레몬, 리치 등 세 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유산균, 비타민, 타우린 등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도 강화했으며, 액상 식초의 불편함을 해소한 분말 형태로 물이나 탄산수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품의 편리함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창업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했다. 아버지가 직접 만든 식초로 건강을 회복한 대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관련 특허 2건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적인 스토리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초블레스는 이번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식초 시장인 미국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총 49억6000만원 규모의 상담 거래액을 기록하고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리A(Pre-A) 투자 유치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보다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초블레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블레스는 이로울 리(利), 나 아(我)로 네이밍한 브랜드 ‘리아(LIA)’로 나를 이롭게 하는 건강하고 간편한 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식초의 맛과 음용의 불편함을 개선해 개발한 고체 식초 ‘리아퐁’,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바로 먹는 오트밀 한 끼 ‘리아밀’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내 몸을 이롭게 하는 동시에 맛있고 간편한 식단을 제안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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