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랩,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 편집국
  • 등록 2025-05-25 22:37:59
  • 수정 2025-05-25 23:40:27

기사수정

안랩 임직원들이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임직원들이 5월 23일(금)에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내습지의 자생 동·식물 보호 등 사업장 주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35명의 임직원들은 비오톱 2개소를 조성하고,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과 붉은토끼풀, 소리쟁이 등 외래 식물을 제거했다(75리터 마대 20개 분량). 또한 활동에 앞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임직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안랩 EPI개발팀 김혁 책임연구원은 “생태교육을 듣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계교란종 확산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생물서식처로서 비오톱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회사 주변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이 환경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안랩은 지역사회와 상생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2023년 11월부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위례근린공원,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수진습지생태원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왔다. 또한 2024년 3월부터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 성남시 내 7개 기업과 함께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안랩은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주제를 가지고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 12일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꿀벌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밀원수 조림 사업’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첫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하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서울안심소득
재택치료_상담_진료방법안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