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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팝업형 디지털 체험센터 개소
  • 편집국
  • 등록 2025-05-25 22:38:58
  • 수정 2025-05-25 2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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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팝업형 체험센터 하남시에서 첫 운영… 디지털 소외 어르신 지원 확대

에스원 김석주 사회공헌단장, 에스원 전진권 서울사업팀장,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 영락사회복지재단 박홍준 이사장,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조아라 차장 등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팝업 디지털 체험센터가 5월 22일(목) 경기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 첫 개소했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는 이번 하남시 개소를 시작으로 인천, 경기, 호남권 순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 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은 노인 세대가 디지털 문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제2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 지정 기탁 사업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는 노인 디지털 약자들이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취업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스원이 주관사를 맡았다. 제일기획·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호텔신라·삼성웰스토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글로벌리서치 등 8개 관계사도 사업에 참여한다. 이러한 다각적인 협력은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경기지역 디지털 체험센터는 디지털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5월 19일(월)부터 6월 5일(목)까지 3주간 진행하며, 하남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일 최대 60명이 교육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서 받고 있다. 이러한 열린 참여는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웰컴존 △디지털 리빙랩존 △체험부스존(키오스크, 태블릿 등) 등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시니어 참가자들은 실제 공간과 유사하게 제작된 팝업공간에서 키오스크 주문, ATM 체험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AI 기반 돌봄로봇 ‘효돌’, 삼성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봇핏’ △로봇 바둑 테이블 △디지털 금융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최신 AI 기술을 접할 수 있는 리빙랩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는 노인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중앙기관으로, 취약노인 보호와 자립 지원 등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정책 지원, 종사자 지원,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돌봄서비스 정책 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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