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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9년 연속 선정…중소형 대학 중 독보적 기록
  • 원효주 대학생 기자
  • 등록 2025-06-07 2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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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가톨릭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가톨릭대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9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고등학교 교육과 대입 제도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대학은 고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05개 대학이 신청해, 총 92개교가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수도권 중소형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9년 연속 선정된 학교로 기록되며, 대입 전형 운영의 안정성과 정보 제공 시스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톨릭대학교는 현재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 결과 분석 자료 제공 ▲맞춤형 1대1 상담 및 멘토링 ▲학부모 대상 입시 정보 프로그램 ▲취약계층 및 지역 수험생 대상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진학지도 교사를 위한 연수와 세미나 등을 통해 고교 현장과의 연계도 강화해 왔다.

이 사업의 선정은 해당 대학이 수험생에게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대입 제도의 사회적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해석된다. 특히 최근 고교학점제 시행 등 고교 교육 체계가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의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향후 2026학년도 대입까지 적용되며, 각 대학은 해당 기간 동안 교육청, 고교, 수험생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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