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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 편집국
  • 등록 2025-06-07 22:15:27
  • 수정 2025-06-07 2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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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 청소년의 손으로 꽃피운다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평화와 생명, 생태의 국토 중심지인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며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한다.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로 자리잡았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연은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러한 상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콘텐츠를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로 확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참가자 접수는 7월 11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사전 제출한 후, 예선심사 동영상은 8월 10일(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회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https://koy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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