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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원, Microsoft 수업 설계 프로그램 참여… AI 시대 교육혁신에 도전
  • 편집국
  • 등록 2025-06-22 10:11:42
  • 수정 2025-06-22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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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원 대상 Microsoft 수업 설계 프로그램 성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교원대학교(이하 한국교원대)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Microsoft 수업 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 AINSI(AI National Skills Initiat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 및 교육 전문기관 고우넷(Gownet)이 시행을 맡았다. AINSI는 전국의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Microsoft 기반 수업 설계와 AI 활용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원 양성에 있어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예비교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원대에서는 김기훈 교수의 적극적인 독려 아래 많은 예비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교사로서,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직접 수업에 적용해 보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그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예비교원들에게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교원대 융합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푸른 초목이 어우러진 캠퍼스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층 몰입도 높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코파일럿 탐정’,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수업 아이디어들이 등장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러한 주제들은 예비교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Microsoft Teams, PowerPoint, Copilot, Forms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방탈출 형식’의 창의적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 이는 예비교원들이 향후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몰입형 수업 모델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교원대 졸업선배인 상산초등학교 이상민 교사와 동곡초등학교 김민정 교사의 멘토링과 특강이 더해지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선배 교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전해 예비교원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실천 의지를 북돋았다. 이는 예비교원들에게 실질적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은 오는 6월 2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전국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의 예비교원들과 함께 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겨루게 될 예정이다. 이는 예비교원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시험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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