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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원, Microsoft 수업 설계 프로그램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5-06-22 10:11:42
  • 수정 2025-06-22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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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예비교원들이 함께 만든 창의수업 실험실로 큰 호응 얻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대구교육대학교(이하 대구교대)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한 Microsoft 수업 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IT 및 교육 전문기관 고우넷(Gownet)이 시행한 AINSI (AI National Skills Initiat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AINSI는 전국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Microsoft 기반 수업 설계와 AI 활용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대구교대 SW교육봉사동아리 ‘소담’과 함께 활동 중인 경동초등학교 이정서 교사의 기획과 진행으로 더욱 의미 있게 운영되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예비교원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AI 기술과 디지털 도구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실습해보는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예비교원들이 미래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대구교대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100명의 예비교원들이 참가해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Microsoft Teams, PowerPoint, Copilot, Form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방탈출 형식’의 창의적 수업을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도전에 나섰다. 이와 같은 창의적 접근 방식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별 없는 세상’, ‘컴퓨터 공학’ 등 사회적 이슈와 교육을 연결한 프로젝트에서는 수준 높은 결과물이 다수 발표되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예비교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교대 졸업 선배인 최진혁, 정현재, 박재언, 강민정 교사를 비롯해 6명의 현직 교사 멘토단이 총출동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교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멘토 교사들은 진로 특강, 실시간 피드백, 체험형 게임 활동 등을 통해 예비교사들과 현장 경험을 나누며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실천 의지를 북돋았다. 이러한 멘토링은 예비교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지도를 제공하여, 그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현직 선생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예비교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나타내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피드백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은 오는 6월 2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전국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의 예비교원들과 함께 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는 예비교원들에게 경쟁력을 부여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교대 및 사범대와 협력해 예비교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의 혁신을 선도하고, 예비교원들이 미래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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