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인말새트 ‘넥서스웨이브(NexusWave)’가 출시 6개월 만에 1000건 이상의 주문을 돌파했다. 위성 통신 기업 비아샛(Viasat)의 자회사 인말새트 마리타임(Inmarsat Maritime)은 자사의 완전관리형 해상 통신 서비스인 ‘넥서스웨이브(NexusWave)’가 출시 6개월 만에 1000척 이상의 선박에 도입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양 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수개월에 걸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지난 반년간 시장에 본격 출시된 이 서비스는 복수의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단일 제공업체가 관리하는 고속 통신 서비스를 원하는 글로벌 해운사들의 수요에 힘입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해운사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일본의 ‘K’ 라인, 네덜란드의 안토니 페더(Anthony Veder), 일본의 미쓰이 OSK 라인(Mitsui O.S.K. Lines), 노르웨이의 솔방(Solvang), 살라움 라인(Sallaum Lines), Parlevliet & van der Plas 그룹 등 주요 선사들이 이미 넥서스웨이브를 도입해 선박을 ‘떠다니는 사무실’과 ‘집’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선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넥서스웨이브는 GX (Global Xpress) Ka-밴드, 저궤도 위성(LEO), 연안 LTE, 견고한 L-밴드 서비스를 통합한 완전관리형 통신 솔루션으로, 인말새트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본딩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사용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네트워크의 속도와 용량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개별 네트워크에만 의존하지 않고 일관된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이는 특히 해상에서의 통신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선박 테스트에서는 최대 340Mbps의 다운로드 속도, 80Mbps의 업로드 속도를 기록했으며, 99.9% 이상의 네트워크 가용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영상 통화 품질 역시 개별 네트워크 성능 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유지됐으며, 네트워크 혼잡 지역에서도 동적 트래픽 라우팅을 통해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해상에서도 육상의 연결 품질을 구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솔루션은 무제한 데이터, 글로벌 커버리지,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사이버 보안을 기반으로 한다. 선원들은 선상에서도 웹 브라우징, 스트리밍, 게임, 영상통화, 메시징, 소셜 미디어 이용이 가능해 ‘육상과 다름없는 연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는 해상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인말새트 마리타임의 벤 팔머(Ben Palmer) 사장은 “넥서스웨이브가 선박 1000척을 돌파했다는 건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 성과는 개발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헌신의 결과이자 연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해운사들의 수요를 반영하는 지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는 해운업계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이어 “넥서스웨이브는 선박을 사무실과 주거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솔루션으로, 해운사의 디지털 전략과 선원 복지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며 “전 세계 커버리지, 무제한 데이터, 기업 수준의 사이버 보안 위에 신뢰할 수 있는 단일 파트너 시스템을 더해 완전한 해상 연결 신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향후 해양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