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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5600억원 규모 당진 LNG 저장탱크 공사 수주
  • 편집국
  • 등록 2025-08-26 21:35:33
  • 수정 2025-08-26 2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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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만㎘급 LNG 저장탱크 3기… 2021년 공사 후속 프로젝트|두산,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에서 저장탱크 총 7기 건설 수주

당진 LNG 생산기지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원 규모의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내 LNG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에서 추진되는 이 공사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1단계 공사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 설비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9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일정은 향후 국내 에너지 수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2단계 수주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에서 총 7기의 저장탱크 건설을 수행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1단계(1~4호기) 시공사로 선정돼 공사를 수행 중이며, 현재 1단계 공사는 4기 모두 지붕 상량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는 향후 더 많은 수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수주에 주효했다”며 “당진 1단계와 함께 2단계 사업도 성실히 수행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당진 LNG 저장탱크 공사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부지에서 국내 LNG 수급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LNG 생산기지 사업의 일환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국내 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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