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 편집국
  • 등록 2025-08-26 21:52:38
  • 수정 2025-09-01 21:18:52

기사수정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7일(수)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는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이번 공채에 나선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이러한 다양한 계열사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채 지원자들은 8월 27일(수)부터 9월 3일(수)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s://www.samsungcareers.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는 경쟁이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이러한 맞춤형 채용 절차는 각 직군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평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이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삼성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받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청년들에게 신뢰를 주고, 삼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등 채용 제도를 혁신해 왔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 내 다양성을 촉진하고, 인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 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 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여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국내 청년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은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 Samsung SW·AI academy for youth)’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 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이는 삼성의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로 청년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은 올해 교육을 시작한 SSAFY 13기부터 교육 대상자를 기존 대학교 졸업생에서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하고, 국가 차원의 AI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SSAFY 커리큘럼을 AI 중심 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러한 변화는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삼성은 마이스터고 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방학 동안 인턴 실습을 한 뒤 졸업 후에는 삼성에 입사할 수 있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취업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삼성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 2007~2024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했다. 이는 기술 분야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삼성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삼성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Creative 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 디딤돌 2.0 사업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서울안심소득
재택치료_상담_진료방법안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