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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농진원, 농식품 스타트업 2개사 선발 실증 협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 편집국
  • 등록 2025-08-28 21:11:18
  • 수정 2025-08-28 2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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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데모데이 1부 참여 기업 기념 사진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대표 현진영)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참여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는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해 이들의 해외 현지화 역량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히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경제적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참여기업 모집에는 다수의 창업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기본과정에 선발된 7개사는 두 달간 글로벌 사업화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협업계획을 고도화하고, 이를 지난 21일 데모데이에서 최종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실질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종 심사 결과, △랩에스디(대표 김윤승, 원격 망막촬영)와 △와이비즈(대표 정승백, 스마트 육묘 시스템) 2개사가 심화과정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등 개도국 실증 기회와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이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기업과도 장기적 협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접근은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며 “선발된 기업들이 해외 무대에서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현진영 대표는 “국제개발에서 사람, 재원과 함께 중요한 요소가 기술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으며, 이번 기회로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훌륭한 기술 기업들을 만났다”며 “이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현장과 기업 모두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기술 혁신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농진원과 함께 농식품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속 가능한 농식품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한편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의 모집과 운영은 퍼센트가 담당했다. 퍼센트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회혁신가와 ESG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로,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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