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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엔젤투자협회 개인투자조합 운영 실무교육 성료… 지역 엔젤투자자 전문성 강화
  • 편집국
  • 등록 2025-09-08 22:41:25
  • 수정 2025-09-12 2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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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성과 운영 절차부터 회계·세무까지… 엔젤투자자·AC 관계자 실무 역량 강화|대구·경북권 투자자 35명 참여…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용력 제고|대경권엔젤투자협회, 정기 교육·포럼으…

대구·경북권 엔젤투자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한 ‘2025 대경권 개인투자조합 운영 실무교육’이 열렸다 

대구·경북권 엔젤투자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한 ‘2025 대경권 개인투자조합 운영 실무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대경권엔젤투자협회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대구광역시·경상북도가 후원하며, 개인투자조합의 결성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는 엔젤투자자, 개인투자조합 GP, 엑셀러레이터(AC)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은 △개인투자조합 개념 및 법적 요건 △결성·등록 절차 실습 △운영 사례 공유 △회계·세무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첫날에는 참가자 소개와 교류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인수 부장이 개인투자조합의 기본 개념과 법적 요건을 설명했다. 이어 이유진 대리와 류명재 과장이 조합 결성·등록 및 변경·해산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실제 행정 업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그룹별 네트워킹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둘째 날에는 어나더브레인 장민석 대표가 실제 조합 운영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향후 조합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주회계법인 장상익 고문이 회계 및 세무 교육을 진행하며 재무 보고 절차와 소득공제 확인서 발급 등 실무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수료식과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과 네트워킹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가자는 실제 등록 절차를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엔젤투자자로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앞으로의 투자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경권엔젤투자협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개인투자조합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문성을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권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대경권엔젤투자협회는 정기적으로 투자자 교육과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대경권의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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