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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CEO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출범…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 강화
  • 편집국
  • 등록 2025-09-22 22:37:19
  • 수정 2025-09-25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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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신뢰혁신 TF’ 출범 킥 오프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CEO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본격화한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를 선언한 것으로,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사적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화생명은 18일 킥 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 TF는 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며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 같은 구성은 TF의 의사 결정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된다.

이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한화생명은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완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 사전 점검 △보험금 지급 과정의 불합리 요소 제거 및 분쟁 예방 강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내부 점검 체계 고도화 등이다. 이러한 과제들은 단순히 소비자 보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TF는 정기 회의에서 CEO 직속 보고를 통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은 지속적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CEO가 직접 챙기는 TF 운영을 통해 보험 개발에서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보험 여정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모델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에 두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접근은 향후 금융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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