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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퓨처 포워드 포럼 2025’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5-09-22 22:40:34
  • 수정 2025-09-25 2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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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중소기업 대상… 쇼피파이·프레미아 티엔씨·삼백씨비티·CJ대한통운 등 글로벌 파트너사 참여|글로벌 D2C 비즈니스 추진하는 브랜드 대상 맞춤형 시장 중심 인사이트 공유|D2C 사이트 구축…

이우용 페이오니아 코리아 지사장이 ‘페이오니아 퓨처 포워드 포럼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중소기업의 글로벌 거래와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Payoneer)가 지난 1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페이오니아 퓨처 포워드 포럼 2025(Payoneer Future Forward Forum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자사몰 기반의 D2C(Direct to Consumer, 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수출 모델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레미아 티엔씨(Premia TNC), 쇼피파이(Shopify), 삼백씨비티(300CBT), CJ대한통운 등 페이오니아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직접 세션 연사로 참여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사몰 구축부터 법인 설립, 물류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러한 다양한 파트너들의 참여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마켓플레이스에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 브랜드 자체 채널과 운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약 81%를 차지하지만 연간 수출 실적은 약 1100억달러 수준에 정체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과 D2C 비즈니스 모델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시사한다.

이어 “이번 페이오니아 퓨처 포워드 포럼이 국내 중소기업의 확장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생태계 파트너와 연결, 업계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며 “페이오니아는 현지 전문성, 10개 주요 통화로 제공되는 다중 통화 수취 계좌, 전 세계 190여 개국 및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페이오니아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페이오니아 코리아는 이날 ‘복잡한 해외 법인 매출과 비용 관리, 페이오니아로 단순하게’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외 고객으로부터 대금 수취, 법인 간 자금 이동, 결제 운영 최적화 등 브랜드 운영 실무자와 사업주가 직면하는 문제를 다루며, 글로벌 회계 및 정산 체계의 복잡함을 간소화하는 페이오니아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트너 세션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프레미아 티엔씨는 ‘글로벌 이커머스 성공 전략: 왜 홍콩 법인인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세금, 자본 유연성, 국제 신뢰도,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의 홍콩의 이점을 실제 고객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이는 홍콩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잡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며,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솔루션 기업인 쇼피파이는 ‘쇼피파이와 함께하는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브랜드들이 마켓플레이스가 아닌 자체 판매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객 직접 관리, 브랜딩 강화 측면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직접 해외 자사몰을 설립하기 위한 구조적 방안을 공유하며 D2C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를 위한 전략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는 브랜드들이 자사몰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쇼핑몰 구축 전문 에이전시인 삼백씨비티와 물류 운송 전문기업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확장을 위한 엔드투엔드 인사이트를 전했다. 삼백씨비티는 브랜드 주도 성장을 위한 주요 시장 진입 전략, 현지 마케팅 구조, 수익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국가별 배송 최적화, 물류 허브 구축, 해외 결제 정산부터 재고관리까지 전체 운영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물류 전략을 공유했다. 이러한 정보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발표 이후 참가자들은 네트워킹과 함께 각 파트너사와 1:1 컨설팅 세션을 이어가며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 나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페이오니아는 국경을 초월한 송금을 지원하는 ‘빌링 서비스(Billing Service, BLS)’와 10개 글로벌 통화를 지원하는 ‘현지 수취 계좌 서비스’ 등 자사의 간편한 송금 솔루션으로 기업이 전 세계 190개국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원활하게 대금을 수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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