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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3035억원 조기 지급
  • 편집국
  • 등록 2025-09-22 22:41:26
  • 수정 2025-09-25 2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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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추석을 맞이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2620개 협력사들에게 3035억원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급 규모는 한화오션 143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63억원, 한화시스템 357억원 등이다. 이러한 결정은 협력사들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전반적인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그룹은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으며, 이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설에는 약 1700억원, 지난해 추석에는 약 19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또한, 한화그룹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65억원어치를 구매해 임직원에게 지급한다. 임직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에 대한 한화그룹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긍정적인 모범이 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보은, 창원, 여수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은 거제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명절 음식 나눔과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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