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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2종 출시
  • 편집국
  • 등록 2025-09-29 22:29:59
  • 수정 2025-10-02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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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소매·음식점 업종 소비 패턴 반영… 업종별 차별화된 혜택 제공|국내 가맹점 1%·해외 가맹점 2% 무제한 포인트 적립, 특화 영역은 2% 적립

개인사업자 특화카드 2종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 카드 ‘B-RETAIL’과 ‘B-F&B’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업종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개인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혜택을 고려한 결과로, 카드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두 카드 모두 무제한 포인트 적립(국내 가맹점 1%, 해외 가맹점 2%)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4대 보험, 전기·도시가스, 이동통신, 온라인 쇼핑(쿠팡·네이버·11번가·G마켓), 구인 플랫폼(알바몬·잡코리아) 등 공통 지출 영역에서는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적립 구조는 개인사업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카드별 특화 혜택도 더했다. B-RETAIL은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B-F&B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용 시 2% 적립 혜택을 준다. 이는 각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으로, 개인사업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비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통 영역 포인트 적립은 무제한이고 특화 영역은 월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2만3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2만5000원이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 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 Bank 기업 앱, IBK카드 앱에서 가능하다. 이러한 접근은 개인사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카드 선택에 있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신상품이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개인사업자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돕는 특화 카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지는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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