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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률데이터,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 도와주는 ‘로패스’ 프로그램 개발
  • 편집국
  • 등록 2025-11-03 22:07:14
  • 수정 2025-11-04 2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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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 중심(UI·UX)으로 설계돼 화면에서 쉽게 수정 가능

한국법률데이터가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는 ‘로패스(LawPass)’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국법률데이터가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는 ‘로패스(LawPass)’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 프로그램들은 개발자 중심의 구조로 설계돼 사용자가 신청서의 특정 항목을 수정하려면 해당 입력 화면을 찾아가 수정 방법을 따로 익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은 많은 사용자들이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큰 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로패스’는 사용자 중심(UI·UX)으로 설계돼 신청서 화면에서 바로 내용을 보고 쉽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는 법률 서비스의 이용자 경험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 프로그램 ‘로패스’는 복잡한 법원 신청서를 클릭 몇 번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작성 가능해 법률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작업하면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와 오류를 줄이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특히 법률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I 시대 리걸테크는 법률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법률 서비스의 효율성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리걸테크는 법률 시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법률 정보 검색·분석, 문서 자동 작성, 전자계약 등 다양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발전은 법률 서비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법률데이터 이종만 대표는 “우리 회사가 개발한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 프로그램은 복잡한 법원 신청서를 더욱 쉽게 작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법률 서비스 품질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전은 법률 서비스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법률 시장의 전반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법률데이터는 2022년 8월에 법인을 설립해 금융결제원에서 오픈뱅킹 이용적합성 승인을 받은 핀테크 기업으로, 개인이 소송을 진행할 때 필요한 법원 제출 서류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했고, 공동인증서 등록을 통한 금융거래 데이터의 자동 분석 및 적요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은 법률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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