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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없이 떠나는 아세안 여행…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 일산 킨텍스서 개막
  • 편집국
  • 등록 2025-11-15 14:18:26
  • 수정 2025-11-15 14: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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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식, 이벤트, 기념품까지 즐길거리 풍부한 식문화 축제 |아세안 상품 특별 할인가 판매도 진행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 전시장 전경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가 주관하는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가 13일 고양시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16일(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아세안과 한국 간 무역 및 식문화 교류를 이끄는 상징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아세안 무역전시회’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세안의 다채로운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80여 개 식음료 기업이 참여한다. 각국의 전통 식품과 인기 제품이 전시되고, 관람객은 자유롭게 시식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기회는 아세안 국가들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마켓·쿠킹토크쇼 등 현장 이벤트 풍성

행사장 내 ‘아세안 마켓존’에서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아세안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셰프들이 아세안 요리를 시연하는 ‘쿠킹토크쇼’도 열린다. 이러한 현장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아세안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게 한다.

현장에서는 포토부스, 미션 이벤트, 구매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버킷백, 인형 키링, 스티커 등 한정판 기념품이 증정된다. 특히 올해는 캐릭터 브랜드 ‘유미어스’와의 컬래버로 제작된 ‘곰돌찡·토끼찡’ 한정 굿즈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한정판 굿즈는 아세안 무역전시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 관람객들이 아세안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과 문화를 통해 아세안을 더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관람객의 경험은 아세안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 무역전시회 참가기업 목록, 세부 일정 등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seantradefair2025.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세안 무역전시회 운영사무국 소개

아세안 무역전시회(ASEAN Trade Fair)는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한-아세안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세안 10개국 기업을 한국에 초청해 우수한 식음료(F&B)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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