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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세계 인권의 날 맞아 ‘인권 주간’ 운영
  • 편집국
  • 등록 2025-12-10 22:27:43
  • 수정 2025-12-11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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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가족과 임직원들의 인권 친화 문화 확산|‘인권을 잇다, 마음을 나누다’ 캠페인 진행

‘보훈공단 인권다짐 집중캠페인’에 참여한 윤종진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 및 노동조합 대표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세계 인권의 날(12.10.)’을 맞아 12월 둘째 주를 ‘보훈공단 인권 주간’으로 정하고 보훈가족과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을 잇다, 마음을 나누다’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훈공단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더욱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번 ‘보훈공단 인권 주간’에는 △보훈병원·요양원 이용 고객 인권 점검 △노사 공동 인권경영 실천 다짐 △국가인권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훈가족 및 직원들이 인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는 보훈공단 본사 임직원들과 노동조합 대표 및 협력업체 직원들의 참여 속에서 ‘인권다짐 집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에서 인권경영 실천 문구를 작성하고 함께 나누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모든 참여자가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보훈공단 인권 주간을 통해 보훈가족과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 인권 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보훈공단이 인권 문제를 중시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려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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