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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글로벌 장벽 돌파 나선다… IRA·CBAM ‘실전 규제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5-12-18 22:12:59
  • 수정 2025-12-18 2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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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9일 ‘제5회 기후테크 세미나 ON’… 정책 활용을 통한 기업 ‘성장 로드맵’ 제시|법무법인 원, 글래스돔 코리아 등 전문가의 해외 시장 진출 위한 법규 및 통상 실무 심층 논의|경기도, 기…

‘제5회 기후테크 세미나 ON’ 웹포스터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제5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오는 12월 19일(금) 오후 1시 판교 창업존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기후테크 기업들이 사업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인 ‘정책 활용과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법규 및 시장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후테크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논의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글로벌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환경을 실제 사업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노력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엑셀러레이터 투자 건수 전국 7위를 기록하고, 공공 액셀러레이터임에도 민간 VC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투자 및 글로벌 연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벤처창업 민간 생태계 조성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기도가 기후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규제를 기회로, ‘정책 활용 전략’ 심층 분석

제5회 세미나는 기업의 자금 조달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이전 세미나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확보한 기술과 자금을 실질적인 스케일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법률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접근은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필요한 법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기후 무역 장벽을 실무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다룬다. 이는 기업들이 정책 환경 변화를 단순한 리스크가 아닌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기후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해외 통상 환경 및 법규 대응

법무법인 원의 오지헌 변호사는 기후테크 관련 국내외 환경 법규 및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다. 특히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통상 정책 변화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사업 및 규제 샌드박스 제도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글래스돔 코리아의 함진기 대표는 ‘기후 무역 장벽 돌파와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IRA 및 CBAM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노하우를 심층 공유한다. 이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정보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도의 연속적인 지원 로드맵 공유 및 피드백 강화

이번 세미나는 실무 교육 외에도 경기도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경진 팀장은 ‘2026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계획’을 발표해 세미나를 통해 얻은 정책 지식을 바탕으로 차년도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상세히 안내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스타트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어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나지훈 팀장은 새롭게 구축되는 ‘기후테크 센터’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경기도 내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 강화에 대해 소개한다. 이는 경기도가 기후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홍지은 팀장이 주재하는 ‘기후테크 기업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을 경기도 정책 결정권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양방향 정책 설계 채널이 마련된다. 이는 경기도가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출범 시 약속했던 규제 개선 의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소통 채널은 기업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경기도, 유니콘 육성 비전 달성 가속화

경기도는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육성, 2030년까지 3개 유니콘 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단순 투자 유치를 넘어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제5회 세미나는 기업들이 IRA, CBAM 등 복잡한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기후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테크 기업들이 법규와 정책을 성장의 지렛대로 활용하는 실전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데 기관들과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중요한 지원 체계가 될 것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이러한 노력은 경기도의 경제적 발전과 함께 기후테크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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